어른들은 모르는 10대들이 쓰는 말

10대들의 “워너비” 훈 남 => 잘생겨서 훈훈하게 정이 가는 남자 훈 여 => 예쁘고 훈훈하여 정이 가는 여자 완소남 => 완전한 미소. 또는 완전히 소중함. 완벽하게 소중한 남자 완소녀 => 완소남과 같은 여자 걸 조 => 걸어다니는 조각상. 즉, 꽃미남. 비 친 => 비밀을 지켜주는 친구 그들끼리 통하는 “외계어” 베프 => 베스트프렌드로 BF 또는 베옙으로도 씀 DB => 담배 GG => 좋은 게임. Good Game의 약자 IBM => 이미 버린 몸 KIN => 즐(세워서 보면 한글로 ‘즐’ 즐겨~ 그럼 잘해봐~) OTL => 좌절. 무릎을 꿇고 좌절하는 모습의 상형자. (O 머리, T 팔, L은 꿇은 다리) P방 => 피시방 주의! “동음이의어” 단무지 => 단순, 무식, 지랄의 줄임말.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욕할 때 […]

마음을 취하게 하는 건배사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기자(Seize the day)’는 뜻의 라틴어로 역경에 굴복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삶의 자세를 강조하는 말이다. 적용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주인공 키팅 선생이 학생들 앞에서 자주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말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상일지라도 결코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주어진 여건 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즐겁고 긍정적인 자세로 살자는 뜻이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도 남모를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기고 밝은 얼굴로 오늘 여기에 함께 모였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제가 건배를 제안하겠습니다. 제가 ‘카르페’ 하면 여러분들께서는 ‘디엠’ 하고 외쳐 주십시오. “카르페!” “디엠!” 진 • 달 • 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란 뜻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

마음을 사로잡는 건배사

시· 미· 나· 창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엔 심히 창대하리라’란 성경구절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참석자들의 발전과 성취를 기원할 때 적합하다. 적용(발전기원) 세상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보통 작고 보잘 것 없기 마련이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 가운데서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두렵고, 때로는 떨리는 마음으로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기만을 간절히 바라면서 말이죠. 오늘은 그런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제가 건배를 제의하려고 합니다. 성경 에 보면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엔 심히 창대하리라”는 구절이 나오는데요. 그 머리글자를 따서 ‘시미나창’ 이란 건배사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시미’ 하면 여러분들께서도 ‘나창’하고 크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시미!” “나창!” 구구팔팔 일이삼사(9988 1234) ‘아흔아홉살(99)까지 팔팔(88)하게 살다가 하루(1) 이틀(2)만 앓고 사흘(3)만에 죽자(4)’는 뜻으로 건강한 삶에 […]

알아두면 유용한 ‘삼국지 사자성어’

격장지계(激將之計) 상대 장수의 감정을 결정적으로 자극시켜, 의도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계책을 뜻한다.흔히 성격이 급한 적장을 상대로 사용한다. 조조가 천하를 점점 점령해가고 있던 시기. 조조 군은 대건단을 이끌고 강동을 공격하려 했다. 당시 유비와 손권은 대치하고 있었다. 위급해진 상황에서 제갈량이 손권을 방문했다. 그리고 손권에게 조조 군에게 항복하기를 권했다. 이에 분개한 손권이 제갈량에게 “왜 유비는 항복하지 않느냐?”고 하자, 제갈량이 다시 말했다. “우리 유예주(유비)는 백성에게 추앙받는 사람인데 어찌 항복을 하겠느냐?” 제갈량의 이 말은 손권의 심기를 건드려, 조조 군에 대한 전투 의지를 불태우게 만들었다. 결국 손권은 유비와 연합하여, 조조의 백만 대군을 크게 무찔렀다. 현명한 리더는 감정을 통제한다. 리더가 성급하고 어리석으면, 상대의 계책에 속아 흥분하고 화를 낸다. 이는 일을 그르칠 뿐 아니라, 조직 전체를 위태롭게 할 수 […]

신년 덕담용 사자성어 모음

빈이무첨 부이무교(貧而無諂 富而無驕) ‘가난하다고 아첨하지 말고 부유하다고 교만하지 말라.’는 뜻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바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때 쓰인다. ▶유래 『논어(論語)』에 나오는 구절로 원문은 다음과 같다. (自貢曰 貧而無諂 富而無驕 何如 子曰 可也未若貧而樂 富而好禮者也) (자공왈 빈이무첨 부이무교 하여 자왈 가야미약빈이락 부이호예자야) 자공이 여쭈었다. “가난하면서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정도도 괜찮다. 그러나 가난하면서도 즐거움을 잃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예를 좋아함만 못하다.” 적용-마음가짐 “안중근 의사가 만주 여순 감옥에서 순각하기 바로 직전 휘호 한점을 남겼는데, 바로 ‘빈이무첨 부이무교’라 쓴 것입니다. 이 여덟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항상 나를 돌아부는 한 해보내시길 바랍니다.” 매사마골 (買死馬骨) 죽은 말의 뼈를 산다는 뜻으로, 귀중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공을 들여야 한다는 말이다. ▶유 래 […]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05년 경제·경영 10선 블루오션 전략 (김위찬, 르네 마보안) 잭 웰치 위대한 승리 (잭 웰치, 수지 웰치) 짐 콜린스 경영전략 (짐 콜린스) 미래기업의 조건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등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 (톰 피터스) 경영이란 무엇인가 (조안 마그레타)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조영탁)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 괴짜 경제학 (스티븐 레빗 외) 경영의 교양을 읽는다 (박기찬, 이윤철, 이동현) 2005년 기타 10선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탄줘잉) 칭기스칸 잠 든 유럽을 깨우다 (잭 웨더포드)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스티브 도나휴) 우체부 프레드 (마크 샌번) 생각의 지도 (리처드 니스벳) 대륙의 지도자 등소평 (등용) 문학의 숲을 거닐다 (장영희) 백만불짜리 습관 (브라이언 트레이시) 용서 (달라이 라마) 호모 노마드 유목하는 인간 (쟈크 아탈리) 2006년 경제,경영 […]

꼭 알아두어야 할 와인 상식

스월링 ( Swirling ) 와인을 잔에 따른 후 공기와 섞어 향을 발산시키기 위해 그 잔을 둥글게 돌려주는 행동을 말한다. ‘스월링’은 소용돌이를 의미. 스월링을 하게 되면 와인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와인 속에 잠자고 있던 방향성 물질이 산소와 결합하게 되는데 이때 와인 특유의 향이 발산된다. 공기와 접촉해서 올라오는 이러한 와인향을 부케(bouquet)라고 한다. 와인잔을 돌려 향기가 퍼지면 적어도 3번 이상 향을 맡아보도록 한다. 그래야 그 와인 특유의 향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디켄팅 ( Decanting ) 병 속에 갇혀 있던 향기가 빨리 피어나도록 하기 위해 와인을 꽃병처럼 아름답고 우아한 모양의 크리스털 보울(디켄터)에 옮겨 담는 것을 말한다. 오래 되지 않은 영(young)한 와인을 마실 때 주로 디켄팅을 하는데, 이는 와인을 빨리 공기와 접촉시킴으로써 거친 맛을 없애기 […]

그린을 뜨겁게 달굴 골프 Tip 모음

노먼 맨리의 홀인원 전략 홀인원을 원한다면 홀 앞 2m 지점을 겨냥하라. 볼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2m는 더 구른다. 홀 앞 2m 지점을 겨냥하라. ▶노먼 맨리(Norman Manley): 홀인원 59회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미국의 전설적인 아마추어 골퍼. 낸시 로페즈의 또 하나의 구멍 나는 퍼팅을 시도할 때 ‘또 하나의 구멍’으로 자기 암시를 한다. 오르막 퍼팅에서는 진짜 홀 뒤에 내가 넣을 구멍이 또 하나 있다고 생각하고 내리막 퍼팅을 할 때는 홀 앞에 또 하나의 구멍이 있다고 암시하며 퍼팅을 한다. ▶낸시 로페즈(Nancy Ropez): 1978년 프로 데뷔 후 통산 48승을 올린 여성 골퍼로 LPGA 명예의 전당 회원. 타이거 우즈의 승리 법칙 첫째 포기하지 말라. 둘째 장악하라. 셋째 클럽으로 말하라. 넷째 개선하라. 다섯째 위협하라. ▶타이거 우즈(Tiger Woods): 현재 […]

CEO를 위한 영화 속 명대사

올드보이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게 될 것이다.” – 올드 보이, 2003년, 오대수의 대사 中 – 긍정적인 생각은 자신 뿐 아니라, 남도 행복하게 한다. 하지만 비관적인 생각은 나만 불행하게 할 뿐이다. 아메리칸 뷰티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 번째 날입니다!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 아메리칸 뷰티, 1999년, 캐빈 스페이시의 대사 中 – 늦은 건 없다. 과거를 잊고 미래를 즐기자. 오늘이 남은 인생이 시작되는 첫날이다. 뚝방전설 “전국구 깡패 될 확률보다 서울대 갈 확률이 더 높다. 보스가 될 확률보다 검사가 될 확률이 더 높아. 우리 이젠 확률로 살자, 응?” – 뚝방전설, 2006년, 조폭보스 상춘 대사 中 – 고정관념을 […]

클래식 명반 10선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2008년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 中 에프게니 코롤리오프 리사이틀 에프게니 코롤리오프(Evgeni Koroliov) 바흐음악의 스페셜리스트로 유럽 일대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주자 바흐 건반작품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 연주 크리스탈과 같은 소노러티와 견고한 폴리포니가 확연히 부각되는 연주가 인상적 바흐 브란덴부르크협주곡 전곡 > 2007년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오케스트라 모차르트’의 최초의 실황 앨범 지휘: 클라우디오 아바도 연주: 쥴리아노 카르미뇰라 2007년 4월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 로몰로 발리 극장 실황 아바도의 후원 아래 2004년 11월 결성되어 주목 받고 있는 오케스트라 모차르트와 클라우디오 아바도, 바이올리니스트 카르미뇰라의 환상의 호흡 오타비오 단토네’의 하프시코드 연주, 라인홀트 프리드리히의 트럼펫 연주 및 쟈크 쥰의 플룻 연주가 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