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

낭독을 통한 목소리 트레이닝 낭독의 힘! 왜 낭독인가? 낭독의 장점 호흡과 발성, 발음의 세 가지를 동시에 연습할 수 있다. 또한 낭독을 통해 의미 단위 별로 끊어 읽기, 강조와 포즈 기법 등에 익숙해질 수 있다. 일단 낭독으로 이러한 방법을 익히고 나면 그 다음 스피치에 적용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하지 않는가. 스피치 훈련 이전에 낭독 훈련이 있다. 정확한 표준어 발음을 익힐 수 있다. 아무리 멋들어진 표현이나 좋은 어휘도 머릿속으로만 알고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람은 늘 입에 익은 말만 사용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좋은 문장이나 어휘를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입에 익숙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평소 말을 할 때, 적절한 어휘 선택과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진다. 낭독은 그저 문자 하나하나를 읽어 […]

말의 속도

외국인이 한글에 대해 한두어 시간 정도의 설명을 듣고 난 뒤 시내의 한글 간판들을 웬만큼 읽는 사례가 많은데요, 이처럼 한글을 쉽게 깨치는 사례는 많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그 중의 한 가지 사례를 들어보면, 독일에서 한국학을 강의하는 자세 (W.Sasse) 교수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맨 처음 보기에는 한글이 어렵다고 느꼈지만, 실제로 배워보니까 하루 만에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한글 글자 모양이 입 모양이나 발음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까 아주 인상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집의 열 살도 안된 애들도 취미로 한글을 금방 깨치고 나서는 자기들끼리 비밀 편지를 쓸 때 한글을 씁니다. 독일 말을 한글로 적는 것이지요 그만큼 한글은 쉽게 익혀서 쓸 수 있는 글자입니다.” 이러한 한글의 특성은 드디어 국제기구에서 공/300인을 […]

강조법

높임강조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그의 강인한 이미지가 나를 매료 시켰습니다. 항상 전문가로서 자신감과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습니다. 실패는 더 크게 성공하기 위한 준비 단계일 뿐입니다. 낮춤강조 그를 열렬히 사랑했지만, 그는 내 곁을 떠났습니다. 연이은 사업 실패에 나는 좌절감에 빠졌습니다. 형은 키가 크고 힘이 세지만, 나는 작고 나약합니다. 오랫동안 나는 절망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녀에 대한 그리움은 갈수록 깊어져만 갑니다. 속도를 늦춰서 강조 대화의 목적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입니다. 대화의 목적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입니다. 한국형 고속 전철이 시속 350km를 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내년 우리나라의 수출 […]

낭독 – ‘호흡·발성·발음’ 세마리 토끼 잡기

운전자 5명 가운데 1명꼴로 / 온라인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 지난달 온라인 자동차 보험회사들의 매출액은 /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 천710억 9천4백만 원을 기록해 / 18.1%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이는 최근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 오프라인 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싼 / 온라인 보험을 찾는 운전자들이 늘고 / 보험회사들이 카드사 등과 제휴 마케팅을 통해 / 인지도 제고에 나선 것도 /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주의 나이가 불과 6억 3천만 살이었을 때 폭발한 별의 모습이 / 우주 망원경에 포착됐다고 / BBC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천문물리학자 에도 버거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진은, /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스위프트 우주 망원경을 이용해 / 백3십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일어난 감마선 폭발을 / 처음 포착했다고 […]

발음 연습

동 평화 3층 상설 할인 매장 안병휘 대통령 특별 보좌관 대한관광공사 곽진관 관광과장 칠월 칠일은 평창 친구 친정 칠순 잔칫날 중앙청 철 창살 쌍 창살 철도청 쇠창살 겹 창살 봄밤 꿈 봄 저녁 꿈 여름 낮 꿈 여름 밤 꿈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 뛸 뜀틀인가? 고려고 교복은 고급 교복이고 고려고 교복은 고급 원단을 사용했다. 작년에 온 솥 장수는 새 솥 장수고, 금년에 온 솥 장수는 헌 솥 장수다. 넉 섬은 넉지에 널따랗게 널으니 넓던 널방석이 널뛰기도 모자라게 되었다. 강낭콩 옆 빈 콩깍지는 완두콩 깐 빈 콩깍지고, 완두콩 옆 빈 콩깍지는 강낭콩 깐 빈 콩깍지다. 담임 선생님의 […]

표준 발음법

닦다[닥따] 옷[옫] 꽃[꼳] 솥[솓] 앞[압] 키읔[키윽] 웃다[욷:따] 젖[젇] 뱉다[밷:따] 덮다[덥따] 넋[넉] 앉다[안따] 여덟[여덜] 외곬[외골] 핥따[할따] 값[갑] 넋과[넉꽈] 넓다[널따] 없다[업:따] 밟다[밥:따] 밟소[밥:쏘] 밟지[밥:찌] 밟는[밥:는→밤:는] 밟게[밥:께] 밟고[밥:꼬]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닭[닥] 삶[삼] 읊고[읍꼬] 흙과[흑꽈] 젊다[점:따] 읊다[읍따] 늙지[늑찌] 맑다[막다]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 놓고[노코] 좋던[조:턴] 쌓지[싸치] 끊기다[끈키다] 많고[만:코] 않던[안턴] 닳지[달치] 각하[가카] 맏형[마텽] 좁히다[조피다] 꽂히다[꼬치다] 먹히다[머키다] 넓히다[널피다] 앉히다[안치다] 밝히다[발키다] 옷 한 벌[오탄벌] 낮 한때[나탄때] 꽃 한 송이[꼬탄송이] 숱하다[수타다] 닿소[다쏘] 많소[만:쏘] 싫소 [실쏘] 놓는[논는] 쌓네[싼네] 낳은[나은] 놓아[노아] 쌓이다[싸이다] 많아[마:나] 않는[안는] 닳아[다라] 싫어도[시러도] 깎아[까까] 옷이[오시] 있어[이써] 낮이[나지] 꽂아[꼬자] 밭에[바테] 덮이다[더피다] 꽃을[꼬츨] 부엌에[부어케] 빚이[비지] 밭을[바틀] 숲이[수피] 넋이[넉씨] 앉아[안자] 닭을[달글] 젊어[절머] 곬이[골씨] 핥아[할타] 읊어[을퍼] 없어[업:써] 값을[갑쓸] 밭 아래[바다래] 늪 앞[느밥] 젖어미[저더미] 맛없다[마덥따] 겉옷[거돋] 헛웃음[허두슴] 꽃 위[꼬뒤] 넋 없다[너겁따] 닭 앞에[다가페] […]

모음의 길이

사:람들이 착하게 사:는지 별:들이 많:이 떴다. 자연은 인간에게 있어 원척적인 삶:의 터전이고 배:경이다. 우리의 목표는 시:장 점유율 43%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여성의 50.7%인 270명이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눈 (신체의 눈), 눈: (하늘에서 내리는 눈) / 밤 (낮과 밤), 밤: (먹는 밤) / 굴 (먹는 굴), 굴: (땅굴) 대:통령, 가:능, 예:상, 병:원, 장:관, 산:업, 현:대, 전:기, 도:로, 건:설, 변:호, 피:의자, 검:찰, 최:고, 세:계, 보:호, 범:죄, 시:작, 진:행, 문:제 첫 음절에서만 긴 소리가 난다. ‘첫눈’ 이나 ‘쌍동밤’처럼 다른 단어와 합쳐 두 번째 음절 이하에 놓이면 짧게 발음한다. 그러나 반신반의[반:신바:니] 처럼 합성어의 경우에는 둘째 음절 이하에서도 분명히 긴소리를 인정한다. 숫자의 장음으로는 ‘2, 4 , 5, 만, 둘, 셋, 넷, 열, 쉰’의 아홉 […]

혼동되는 모음 발음

ㅔ 에누리 에워싸다 게으르다 네거리 헤어짐 ㅐ 애국가 애독자 재활용 매수인 대학교 ㅓ 어머니 어둠 거리 버럭 서른 ㅡ 으름장 으뜸 금고 듬성듬성 ㅚ 외국 외상 외출 외투 참외 ㅟ 위로 위상 위기 방위 분위기 ㅘ 와전 전화 화학 광고 문화 ㅝ 칠월 만원 원장 권고 입원료 ㅙ 왜곡 왜가리 왜바람 왜선 왜냐하면 ㅞ 웨이터 웨딩 웬걸 웬만클 웬일 ㅢ 의사 의미 의심 의견 의복 의장 ㅢ 주의 강의 신의 대의명분 여의도 탈의실 ㅢ 나의 소망 사랑의 미로 우리의 소원 조국의 미래 ‘ㅔ’와 ‘ㅐ’ ‘ㅓ’와 ‘ㅡ’ ‘ㅚ’와 ‘ㅟ’ ‘ㅘ’와 ‘ㅝ’ ‘ㅙ’와 ‘ㅞ’ 세가지로 발음되는 ‘의’ 첫 음절의 ‘의'는 [ㅢ]로 발음 첫 음절 이외의 ‘의'는 [ㅣ]로 발음 조사 ‘의'는 [ㅔ]로 발음할 […]

구개음화 법칙 · 연음 법칙

물이 맑고 날씨도 맑습니다. 벼 이삭을 훑다. 여기에는 값있는 물건이 많다. 우리 모두 무릎을 꿇자. 국가가 행사하는 권력을 공권력이라 한다. 닭이 우는 꼭두새벽에 일어나 밭에서 일한다. 지난 장마에도 물난리가 났다. 연줄이 나무에 걸려 끊기다. 집이 무척 넓다. 새싹을 밟는 사람이 어디 있어. 말꼬, 막씁니다 / 훌따 / 가빈는 / 무르플 꿀차 / 공꿘녁 / 달기, 바테서 / 물랄리 / 끈키다 /널따 / 밤는 ‘구개음화 법칙’ 받침 ‘ㄷ,ㅌ’은 모음 ‘ㅣ’와 결합할 때에만 [ㅈ, ㅊ]으로 바뀌어 소리가 난다. ‘연음법칙’ 자음으로 끝나는 음절에 모음으로 시작되는 음절이 이어질 때 앞 음절의 끝소리가 뒤 음절의 첫소리가 되는 음운 규칙. 빛은 [비츤] 말꼬, 막씀니다 / 훌따 / 가빈는 / 무르플 꿀차 / 공꿘녁 / 달기, 바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