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위한 법칙 모음

  1. 하인리히 법칙(Heinrich’s Law)
  2. 1번의 대형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이미 그 전에 유사한 29번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고, 그 주변에서는 300번의 이상 징후가 감지됐다는 내용의 법칙. ‘1대29대300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유래: 1930년대 초 미국의 보험회사 관리감독자였던 하인리히가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다.
    시사점
    지금 대수롭지 않게 보고 있는 것이 어쩌면 앞으로 발생할지 모를 치명적 사태의 전조일 수도 있다. 그런 만큼 아무리 하찮게 보이는 징후라 하더라도 꼼꼼히 들여다보고 적극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3. 란체스터 법칙(Lanchester’s Law)
  4. 국가 간 전쟁에서 그 결과는 전력 차이의 제곱으로 나타난다는 법칙.
    예를 들어 A국은 5대의 비행기로, B국은 3대의 비행기로 전투를 벌인다면 A국 비행기가 2대 잔존할 것 같지만 전력 차이의 제곱인 4대가 잔존한다. 차이의 제곱인 4대가 잔존하고 B국의 비행기는 모두 격추당한다.

    *유래: 영국의 항공학자였던 란체스터가 1,2차 세계대전의 공중전 결과를 분석해 얻은 것으로 세월이 흐르면서 기업들 간의 경쟁 원리를 설명하는 중요한 이론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시사점
    란테스터 법칙을 기업 간 경쟁에 적용해보면 강한 기업은 약한 기업을 당연히 이긴다. 하지만 약한 기업에게도 이길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적이 강하면 그 적을 둘로 나눠 한 부분만 집중 공략하거나, 나누지 않더라도 적의 약한 부분에 병력을 집중하면 약자도 강자를 이길 수 있는 것이다.

  5. 켈리의 법칙(Kelly’s Law)
  6. 정보의 정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부(富)의 증식 속도가 빠르다는 법칙.

    *유래: 미국의 천재 물리학자 존 켈러가 정립한 법칙으로 그가 죽고 난 후 MIT 공과대학 수학교수 출신인 헤지펀드 매니저 에드소프가 그 진실성을 입증했다.
    시사점
    켈리의 법칙이 요점은 ‘정보가 곧 돈’이라는 것이다. 최대의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좋은 정보를 획득해야 한다. 그런 만큼 정확한 정보를 선별해내는 안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7. 패커드의 법칙(Packard’s Law)
  8. 어떤 회사도 꾸준히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적임자들을 충분히 확보하는 능력 이상으로 수입을 빠르게 늘려갈 수는 없다는 내용의 법칙.

    유래: 짐 콜린스의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나온 것으로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적합한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시사점
    인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특히 각 기업에 적합한 인재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듬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미래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자사에 맞는 인재를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9. 알브레히트의 법칙(Albrecht’s Rule)
  10. 똑똑한 사람들만 모아놓은 조직은 집단적으로 우둔해진다는 내용의 법칙.

    *유래: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독일 출신의 경영컨설턴트이자 미래학자인 칼알브레히트가 그의 책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회사, 멍청한 사람들의 똑똑한 회사”에서 주창한 것이다.
    시사점
    조직의 집단적 우둔함을 막는 방법은 역시 효과적인 리더십이다. 어떤 과업을 달성하는 데 있어 조직 내 인력의 모든 두뇌 역량이 총동원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11. 해리의 법칙(Harry’s Law)
  12.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고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내용의 법칙.

    *유래: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인 해리가 기업의 인재 채용 행태를 다년간 분석해 도출해낸 것이다.
    시사점
    역사상 위대한 리더들은 자기 부하들보다 뛰어나게 일을 잘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부하들의 재능이 자신보다 우수하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들을 내치기보다 오히려 등용함으로써 큰 일을 이룩할 수 있었다.

  13. 대화의 3,2,1 법칙(3,2,1 Rule of Communication)
  14.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에는 3분 간 경청하고, 2분 간 맞장구를 쳐주며, 1분 간 말해야 한다는 내용의 대화 법칙.

    *유래: 대화에서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언제부터인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불문율처럼 쓰이고 있는 법칙이다.
    시사점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성공 비법을 제시한 적이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속내를 털어놓지 말고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라.”는 것이었다. 이처럼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화에서 남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5. 147, 805 법칙 (147, 805 Rule)
  16.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147번, 그리고 라이트 형제는 비행에 성공하기까지 무려 805번 실패했다는 데서 비롯된 법칙.

    *유래: 에디슨과 라이트 형제의 무수한 실패에서 유래한 것으로 성공의 비결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시사점
    실패한 사람의 95%는 실패한 게 아니라 중도에 포기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렇게 볼 때 결국 성공이란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자의 몫인 것이다.

  17. 15:4의 법칙 ( 15:4 Rule)
  18. 시작하기 전에 15분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면 나중에 4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는 법칙.

    *유래: 미국의 작가인 제임스 보트킨이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 사용 패턴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정립한 것이다.
    시사점
    “장작을 패는 데 쓸 수 있는 시간이 8시간이라면 나는 그중 6시간을 도끼날 세우는 데 쓸 것이다.”라는 링컨의 말처럼 성공하는 사람은 먼저 큰 그림을 그리는 반면 실패하는 사람은 생각 없이 바로 일에 착수한다.

  19. 깨진 유리창 법칙(The Rule of Broken Window)
  20. 깨진 유리창처럼 작고 사소한 문제 하나가 전체를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법칙.

    *유래: 마이클 잭슨, 찰턴 헤스턴, 데미 무어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의 홍보 마케팅을 담당해온 마이클 레빈이, 범죄학에 도입해 큰 성과를 거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비즈니스 세계에 접목했다.
    시사점
    깨진 유리창 자체는 작고 사소한 것이지만 사람들에게는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다. 단 한 명의 고객 불만이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깨진 유리창은 발견하는 즉시 갈아 끼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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