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인문학에게 묻다(1)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파울루 코엘료는 “삶의 가장 숭고한 목표는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그에 비하면 사사로운 항목들에 불과하지요.”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에 대해 잘 모릅니다.

강신주 박사가 사랑을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철학 (philosophy) :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등을 연구하는 학문
philos + sophos
사랑 + 지혜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철학> = “앎에 대한 사랑”
사람들은 아는 것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것밖에 모르기 때문!
안다고 해서 사랑하진 않는 것 같아요.
가족 밖에 모르기 때문에 사랑한다.

거꾸로 해보자!
사랑하면 알게 된다.

철학이란
사랑하면 알게 되는 것.

여자 친구 사랑해요?
네, 사랑합니다.

그러면 여자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는?
여자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사랑하면(서로에 대해) 알게 돼요.

오래된 부부 남편 출근 시
부인 “자기야 사랑해” – 동의어 잘 다녀요!
남편 “나도 사랑해”

“사랑해”라는 고백은 일생에 딱 한번 한다?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 1915~1980)
20세기 중엽 프랑스의 대표적 평론가이자 철학자
대중문화의 이면에 은폐된 이데올로기 비평에 크게 공헌했으며,
<사랑의 단상><신화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집필하였다.

사랑, 인문학에게 묻다(2)
사랑, 인문학에게 묻다(3)
사랑, 인문학에게 묻다(4)

정동하의 바람바람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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