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언제 자신이 정상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1

당신은 언제 자신이 정상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언제 자신이 정상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 1

당신의 적들을 친구로 만들었고,
당신의 친구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얻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정상에 있는 것이다.

무척이나 바쁜 한 정치인이 같이 놀아 달라는 일곱 살짜리 어린 아들의 등살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어린 아들을 떼어놓을 수 있을까 궁리를 해보았지만 한마디로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이는 자기에게로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마지막 노력의 일환으로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빠, 아빤 누구를 제일 좋아하세요? 배트맨이에요, 아니면 슈퍼맨이예요?”

아이의 아버지는 대충 대답했습니다.

“글쎄, 잘 모르겠는걸. 아마 슈퍼맨인것 같은데.”

당신은 언제 자신이 정상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러자 어린 아들이 다시 끈질기게 물었습니다.

“그럼 아빠, 이번엔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한 번 물어 보실래요?”

그러자 그 아버지는 시큰둥한 어조로 물었습니다.

“아아, 그렇군. 그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넌 누구를 더 좋아하지?”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난 배트맨이 제일 좋아요.”

여전히 그는 별 의미없이 이렇게 대꾸했습니다.

“그래, 멋지구나!”

그리고 나서 그는 워낙 바쁜 상황인지라, 곧바로 하던 일을 계속하기 위해 돌아앉았습니다.

당신은 언제 자신이 정상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러자 곧 간절한 목소리로 아이가 다시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빠, 내가 왜 배트맨을 제일 좋아하시는지 안 물어보세요?”

“그래그래, 왜 배트맨을 제일 좋아하지?”

그러자 꼬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배트맨에겐 친구가 있으니까요.”

이 말을 들은 아이의 아버지는 하던 일을 한쪽으로 밀어 놓은 다음 자기 아들을 유심히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야. 그렇지?”

“정말 그래요, 아빠.”

당신은 언제 자신이 정상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이야기는 아주 짧지만, 우리 모두에게 무언가를 느끼게 해줍니다.
우리에게 우정은 무엇보다도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적인 우호 관게는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누군가를 ‘친구’라 부르기를 원합니다.

  • 출처 :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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