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에서 배우는 가치투자

와인에서 배우는 가치투자

개미에게서 배우는 어우름의 지혜

  • 어린 와인이라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된다.
  • 숙성기간이 짧은 와인은 그 나름의 혈기 왕성함과 발랄함을 가지고 있다. 신출내기 직원에게 깊이를 강요하지 말자.

  • 병든 포도도 최고의 와인이 될 수 있다.
  • 습한 환경에서 자라 피부병에 걸린 포도는 건포도처럼 쪼그라들어 가치가 떨어진다. 하지만 이 말라버린 포도에서 나오는 아주 적은 양의 즙으로 만든 샤토 디켐은 천 가지 향기로운 맛을 지닌 와인으로 칭송 받는다. 병든 포도에서 또 다른 가치를 발견한 지혜를 통해 사람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오히려 완숙해질 수 있음을 배울 수 있다.

  • 넣고 빼고 섞는 블랜딩에 따라 와인의 맛이 결정된다.
  • 와인의 블랜딩 지혜를 배우자. 독창적인 철학을 가슴에 품고 있되 낮선 분야, 새로운 인연과 조화를 이뤄 자신의 경쟁력으로 승화 시켜야 한다.

  • 시간이 지나면서 와인은 각각의 고유한 향기를 띤다.
  • 와인은 포도가 가진 본래의 향과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향, 그리고 오랜 숙성 기간동안 얻은 향을 오롯이 담아 진향 향기를 내뿜는다. 발효통과 나무통, 그리고 훨씬 작은 병에 갇혀서도 끊임없이 자신과 싸우며 보다 가치 있는 존재로 거듭나는 와인. 사람도 살면서 겪는 다양한 경험을 마음에 새겨 자신만의 향기로 피워내야 한다.

출처 : 수중혜(手中慧),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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