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단가의 비밀

단가란 얼마나 쉬운 얘기인가 흔히 우린 옵션이란 것이 제조 상품도 아닌데 무슨 단가가 필요하고 그것이 그리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겠냐 하는 부정적 생각을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메이저의 옵션의 단가 변동은 매매자에게 결정적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음에 틀림 없다.

 

단가란 한마디로 총 금액 나누기 총 수량 하면 계산된다.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 해보자

외인의 콜 옵션 총 매수금을 총수량으로 나누어 보자 그러면 단가가 나온다

즉 다시 말해 콜 옵션 1 계약당 금액 즉 단가가 생성된다.

그러면서 콜 금액이 늘어 난다면 수량도 함께 늘어나 자연히 단가의 변동은 별로 없다 반대로 금액이 줄어도 수량이 같이 준다면 단가 또한 큰 변동이 없다

그러나 만약 단가가 변동이 왔다면 제일 먼저 의심 되는 것이 수량이다. 단가란 총수량에 따라 큰 변질을 가져오며 그 다음이 금액의 변동인데 상식적으로 금액의 변동은 그리 큰 단가의 변동요인이 되지 않고 있다.

옵션에 대해 경험이 많은 매매자라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다시 말해 금액은 기껏해야 몇 배 늘고 줄지만 수량은 수십 배에서 수백 배 단가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한술 더 떠 총 금액은 그대로인데 수량이 풀러스 에서 마이너스로 또는 마이너스에서 풀러스로 종횡무진 움직인다면 그야말로 단가가 어떻게 되겠는가. ?

오늘 만약 이런 얘기를 처음 듣는다면 대부분의 매매자는 고개를 갸우뚱 할 것이다.

그런 일이 과연 발생될까?

본인의 답변은 “매일 하루에도 여러 번 발생 된다” 이다.

 

그러면 왜 그런 일이 수시로 벌어 지는가?

그러한 난해한 현상을 추정하는 것은 샤이록 홈스의 예리한 추리를 동원 하지 않아도 만약 여러분이 메이저의 입장이라고 생각한다면 금방 이해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지금 메이저가 주가를 띄울 상황이다라고 가정 해 본다면 우선 이익이 많이 발생될 보유 옵션과 향후 취득할 옵션에 대해 챙겨야 할 것이다. 이익이 많이 날 옵션 종목을 선택한다면 외가의 옵션을 먼저 확보 해야 할 것이다.  당연히 수량이 늘어나며 옵션의 단가가 하락한다. 개미들이 눈치 안채게 총 금액은 외관적으로 놔두고 빨리 해치워야 하기 때문에 가려는 방향의 수량을 확보하는데 이때 순간적으로 단가가 요동을 친다.

쉽게 얘기하면 같은 금액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해 보유 옵션의 수량을 조정하는 것이며 이에 따라 단가가 변동 되는 것이다.

반대로 보유 물량을 처분 할 때도 똑 같은 단가의 변동을 경험 할 수 있다.

당연히 이익이 많이 난 물량의 처분과 가져가면 똥값 되는 외가의 보유량을 먼저 해 치우는 것이다.(외가의 옵션이 반 토막 나는 것은 한 순간 아닌가 ?)

그러면서 외관적으로는 내가의 옵션 보유 금액을 늘려 변동이 안 보이도록 조정 하면 되는 것이다.

이제 보유물량을 처분 하여 조정 한다면 이제까지 진행 돼오던 주가의 진행은 끝나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변동 직전과 변동이 끝나는 고점과 저점에서 거의 매번 틀림없을 정도로 자주 발생되고 있다.

필자가 단언컨데 만약 세력의 수량 변동이 없다면 지수도 출렁거리지 않을 것이다. 물론 세력이 먹을 것도 없어지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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