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에서 배우는 인재관리

오케스트라에서 배우는 인재관리

오케스트라에서 배우는 인재관리

  • 훌륭한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없이도 운영될 수 있어야 한다.
  • 강한 카리스마로 단원을 통솔하고 일사불란한 연주를 선보이는 지휘자도 훌륭하지만, 그보다 더 존경받는 지휘자는 단원들의 숨겨진 역량과 능력을 찾아내서 마음껏 발휘하도록 이끄는 지휘자이다. 그리하여 자신이 없더라도 오케스트라가 훌륭한 연주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 오케스트라에는 인기 있는 악기도 있고 인기 없는 악기도 있다.
  • 오케스트라는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내기 때문에 조화로운 것이다. 모든 연주자가 돋보이는 악기만을 연주하길 원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모든 직원이 똑같은 소리, 똑같은 성과를 내기를 바라지 말라.

  • 각자의 악기는 자신이 소리를 내야 할 때를 기다렸다가 최고의 소리를 낸다.
  • 오케스트라에서 심벌즈 연주자를 유심히 보라. 연주 내내 한두 번의 소리를 낼 뿐이지만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최고의 소리로 연주 전체를 빛낸다. 그리고 그 한 번을 위해 연주 내내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사람도 저마다의 때가 있는 법이다. 빠른 성과와 스피드만을 강요하지 말라. 아직 움츠리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빛나는 때가 올 것이다.

출처 : 수중혜(手中慧),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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