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와 당뇨

양파와 당뇨

양파와 당뇨

인천에 사는 현건호씨는 교통사고로 머리부터 다리까지 골절상을 입고, 비장과 췌장을 일부 절제하여 살이 약 10㎏ 이상 빠졌다. 그 후 어지러움도 많이 느끼고 힘들어서 매일 소파나 침대에 누워있고 매우 힘이 없는 상태였다. 췌장 절제로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겨 저혈당 당뇨가 발병했다. 심할 경우 쇼크사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뇨 환자는 설탕을 섭취하면 안되므로 천연식재료로 단맛을 내는 양파를 설탕 대신 많이 사용하였다.

양파와 당뇨

이와 같이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실천하여 현건호씨의 건강 상태는 초기 혈당 60㎎/㎗~80㎎/㎗에서 100㎎/㎗~114㎎/㎗로 상승하여 정상을 잘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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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의 경우 혈당 조절을 위해 약 이외에도 철저한 식사 관리가 필요한데, 보통 설탕을 철저하게 제한한다. 설탕은 몸에서 신속하게 흡수되어 당수치를 급히 올려 건강을 나쁘게 한다. 양파는 가열해서 조리하면 단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설탕 대신 유용하게 먹을 수 있다.
양파 성분 중 90% 이상이 물이고, 나머지는 매운맛을 내는 유황성분과 단맛을 내는 당분(포도당, 설탕, 맥아당, 과당)이 주를 이룬다. 양파가 단맛을 많이 내는 이유는 이 성분들의 오묘한 작용 때문이다.

양파와 당뇨

양파는 조리시 설탕의 50배 정도되는 메틸멀캅탄, 프로필멀캅탄이 만들어지는데, 당 대사시에는 비타민B가 필요하며, 양파에는 비타민B와 산성물질을 중화시키는 칼슘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천연식재료인 양파가 건강을 위해 활용 가치가 높다.

양파의 매운맛은 휘발성이 있어 가열하면 일부는 날아가고 일부는 프로필멀캅탄이라는 물질로 바뀐다. 프로필멀캅탄을 설탕보다 무려 50~70배 이상 강한 단맛을 낸다.
익힌 양파 요리는 설탕 만큼 달지만 우리 몸에 천천히 흡수되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여기에 칼로리도 낮고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일석삼조다.

양파와 당뇨

일본 도쿄의 무쿠 요양원은 당뇨로 고생하고 있는 노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이다.
흔히 당뇨는 평생 약으로 치료해야 된다고 알고 있지만, 이곳에선 식사관리만 잘하면 점차 약을 완전히 끊고도 당뇨병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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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박사라 불리는 사이토 요시미 박사가 일순위로 권하는 음식이 양파이다. 장수하는 비법은 시간이 있을 때마다 걷고, 자주 움직이고, 소식하고 양파가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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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명의 환자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고 6개월 동안 양파 1/4쪽을 매일 먹으면 혈당이 정상에 가까운 수치로 떨어졌다고 한다.

참고 : 양파의 효능

출처 :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영양창고 양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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