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어느 부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아들

무더운 여름날
밤에도 푹푹 찌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던
어느 날 밤
한 아이가 이불에 지도를 그리고 말았다.
한참을 고민하던 아이가
엄마에게 변명했다.

“엄마, 방이 너무 더워서 땀이 다 고추로 나왔나 봐.”

잘 어울리는 부부 1

부부가 자고 있었다.

아내 : (잠꼬대)
자기! 큰일 났어. 남편이 쳐들어온 것 같아.

남편 :
(벌떡 일어나더니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잘 어울리는 부부 2

부부가 자고 있었다.

아내 :
5분 후에 이 세상이 끝난다면 자긴 뭐 할 거야?

남편 :
음·····, 자기랑 사랑을 나눌 거야.

아내 :
그럼 남은 4분은 뭐 할 건데?

출처: 고품격 CEO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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