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탈출 · 소비심리 신조어 컬렉션

  1.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2. 젊고 건강한 사람뿐만 아니라 아이, 노인,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 디자인.
    점자 지원, 음성안내 지원 기능이 더해진 ATM,
    근력이 약한 노인을 위해 버튼만 누르면 열리는
    냉장고 문 등이 해당된다

  3. 럭슈어리(Luxoury)
  4. Luxury(사치) 와 Yours(당신의 것)의 합성어.
    과시와 사치가 아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는 제품과 서비스.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럭셔리 제품들.

  5. 오피스 스파우즈 (Office Spouse)
  6. 직장 내에서 이성적으로 사랑하진 않지만
    마치 아내와 남편처럼 서로에게 의지하는
    직장동료를 일컫는 신조어.
    2030 직장인들에게 필수적인 존재

  7. 오피스아이돌 (Office Idol)
  8. 회식자리에서 범상치 않은 춤과 노래로
    분위기 메이커가 되는 직장인.
    웬만한 아이돌 그룹의 인기 못지않다 하여 붙여진 단어.

  9. 에코매지네이션(Ecomagination)
  10. Ecology(생태학)과 Imagination(상상력)의 합성어.
    생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상력을 동원하자는 운동.
    환경 사업은 그 동안 기업 입장에서 볼 때
    비용을 늘리는 요인이었으나
    최근에는 환경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엔진으로 바뀌고 있다.

  11. 에고노믹스(Egonomics)
  12. Egoist(이기주의자)와 Economics(경제)의 합성어.
    자신의 요구를 기업에 당당히 요구하는
    자기본위적 소비자. 인터넷 카페, 블로그, 메신저 등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단순한 소비자에서
    기업의 파트너로 나아가는 신 소비주의.

  13. 다크 투어리즘 (Dark tourism)
  14. 역사적으로 수치스럽고 어두운 현장이나
    자연파괴 현장 등을 찾아가는 관광. 2001년 9·11 테러 현장,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붕괴되고 있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등
    세계적으로 테러가 빈발하여 사회가 점차 불안해지고
    지구 환경이 악화되자, 이를 몸소 체험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자는 취지의 테마여행이 각광받고 있다.

  15. 헝그리 어댑터 (Hungry Adopter)
  16. 돈은 없지만 최신 제품을 항상 남보다 먼저 구입하여
    사용하는 사람. 이들은 돈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최신 제품 쓰다가 중고로 팔고 그 돈으로
    새로 나온 최신 제품을 또 구매하곤 한다.

  17. 리세셔니스타(Recessionista)
  18. 경기침체 (Recession)과 최신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 (Fashionista)의 합성어.
    패션과 디자인에 정통하면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구입하는 패션 알뜰족을 뜻한다.

  19. 시코노믹스 (Chiconomics)
  20.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08년 신조어
    Chic(세련됨)과 Economics(경제)의 합성어.
    경제 불황 속에서도 패션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경향

  21. 스테이케이션 (Staycation)
  22. Stay(머물다)와 Vacation(휴가)의 합성어.
    경제 악화와 유가 폭등으로 집안에 틀어박혀
    휴가는 즐긴다는 ‘방콕’과 일맥상통.

  23. BMW족
  24. 고유가 시대에 자가용을 포기하고
    버스(Bus)나 자전거 (Bicycle), 지하철 (Metro),
    도보 (Walk)를 이용하는 사람들.

  25. 맬러스(Malus)
  26. 경영진에 대한 징계나 임금 삭감 등 뜻한다.
    보너스(Bonus)의 반대 개념으로 ‘나쁜’을 뜻하는 접두어
    ‘mal-‘을 붙인 것이다. 기업의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경영진을 교체하거나 임금을 깎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08년 경제 분야 유행어

  27. TBTF (Too Gig To Fail)
  28. 금융위기로 몰락위기에 처한 미국 금융기관과
    자동차 빅3를 가리키는 단어.
    망하게 놔두기에는 너무 크다는
    ‘대마불사(大馬不死)’를 뜻한다.

  29. 스펙 강박증 (스펙 증후근)
  30. 취업 빙하기가 만든 신조어.
    스펙만 좋으면 반드시 취업에 성공하다는 강박관념과
    스펙이 부족해 취업에 실패한다고 자책하며
    다른 구직자들보다 더 좋은 스펙을 얻기 위해
    몰두하는 현상.

  31. 은퇴남편 증후군 (Retired Husband Syndrome)
  32. 구조조정으로 실직하는 가장이 늘면서
    은퇴한 남편 때문에 아내의 스트레스 강도가 높아져
    신체적,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기는 현상.

  33. 웨트웨어 ( Wetware)
  34.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웨어는 사람들이 만든 것들.
    하지만 사람에 의해 직접 행해지는 것들이
    바로 웨트웨어다.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목소리, 손놀림, 응대태도와 같은
    촉촉한 서비스를 웨트웨어라고 부른다.

  35. 부친남
  36. 엄친아, 엄친딸과 비슷한 개념.
    부인 친구 남편’의 줄임말. 높은 연봉과 자상함,
    거기에 얼굴까지 잘생긴 이상적이 남편감을 일컫는 말.

  37. 컨시어즈 서비스 (Concierge Service)
  38. 컨시어즈는 중세교회의 관리인을 말한다.
    마케팅 용어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도와준다’는 의미.
    최근 은행의 프라이빗 뱅킹이나 백화점의
    명품코너를 중심으로 컨시어즈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39. 패러싱글족 (Parasingle족)
  40. 기생충이라는 뜻의 Parasite에서 유래한 말.
    결혼하여 독립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경제적 이유 때문에
    미혼 상태로 부모에게 얹혀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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