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호흡법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 고향에서 쫓겨났다. /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 내가 살던 땅에서는 /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만 났다. /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탓하지 말라. /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 병사는 / 적들의 100분의 1, / 200분의 1에 불과했다. / 나는 배운 게 없어 /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다. / 그런 내 귀는 /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 늘 자신의 안에 있다. / 나 자신을 극복하자. / 나는 칭기스 칸이 됐다.

한쪽 다리 들고 책 읽기 ‘
크고 우렁찬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아랫배에 힘을 주고 말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구체적으로 그 느낌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선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가볍게 들어보자.
어디에 힘이 들어가는가?
체중을 싣고 있는 다리와 아랫배에 동시에 힘이 단단하게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상태로 복식호흡을 하려고 애쓰면서 글을 큰 소리로 읽어보자. 소리를 크게 내고자 할 때, 아랫배에 힘이 팍팍~ 들어가는 게 느껴질 것이다.
/ 표시에서만 숨을 들이마시자.
시선은 저 멀리 두고 먼 곳에 있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느낌으로 소리를 내면 더 우렁찬 소리를 만들 수 있다.
들으면서 큰 소리로 따라 한 후에 혼자서 낭독하며 녹음을 해보는 식으로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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