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 아기의 몸

잡담

♣ 뱃속 아기의 몸 ♣

산부인과 문을 걸어 나오는 순간
이제부터는 정말 좋은 음식을 골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때 처음 알았다. 내가 먹는 음식이
아기의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구나.
아기의 몸을 만드는 세포는 음식으로부터
왔구나. 그리고 딸 둘을 모두 젖을 먹여
키우는 동안 확신하게 되었다.
나는 내가 먹는 음식이다!

– 김선미의《소로우의 탐하지 않는 삶》중에서 –

잡담

* 내가 먹는 음식이
나의 몸을 만듭니다. 그리고
뱃속에 든 내 아이의 몸을 만듭니다.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고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입으로 먹는
음식도 좋아야 하지만, 마음의 음식도
좋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의 몸과
마음이 잘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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