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러런 총합 지수

출처 : McClellan Summation Index

소개

Sherman과 Marian McClellan이 개발한 맥클러런 총합지수(McClellan Summation Index)는 맥클러런 오실레이터(McClellan Oscillator)에서 파생된 폭 지표(breadth indicator)이다. 이 지표는 순 증가 종목 수(상승 종목 수 – 하락 종목 수)를 기초로 산출한 폭 지표이다. 총합지수는 맥클러런 오실레이터 값의 단순한 누적 합계이다. 총합지수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0 위/아래로 움직이는 오실레이터이다. 따라서, 신호는 강세/약세 디버전스, 움직이는 방향, 중심선 교차에서 발생한다. 또한 이동평균을 적용하여 상승과 하락(upturns and downturns)을 구별할 수도 있다.

계산 방법

  • 전일 총합지수 + 당일 맥클러런 오실레이터
  • 총합지수의 첫 번째 값은 간단하게 맥클러런 오실레이터 값이다.

맥클러런 오실레이터 예제 1

맥클러런 총합지수는 비율조정 및 전통적인 순 증가 종목 수의 두 가지 옵션이 있다. 순 증가 종목 수는 맥클러런 오실레이터를 계산하여 총합지수를 산출하는데 사용되는 기본 지표이다. 순 증가 종목 수는 전통적(raw)으로 또는 비율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전통적 순 증가 종목수는 단순하게 상승 종목 수에서 하락 종목 수를 차감한다. 이 값은 ‘전통적 총합지수’를 산출하기 위해 사용한다. 비율 조정 순 증가 종목 수는 순 증가 종목 수를 상승 종목 수와 하락 종목 수 합계로 나누어서 산출한다. 이것은 전체 중의 순 증가 종목 수를 나타내는데 이것으로 장기간에 걸친 값을 비교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비율 조정 총합 지수를 다룬다. 비율 조정 순 증가 종목 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맥클러런 오실레이터를 참조한다.

해석

총합지수는 맥클러런 오실레이터가 플러스 값이면 상승하고, 마이너스 값이면 하락한다. 맥클러런 오실레이터 플러스 값이 늘어나면, 총합지수 추세는 더 높아진다. 반대로 마이너스 값이 늘어나면 총합지수 추세는 더 낮아진다. 이 지표의 누적 특성 때문에, 총합지수는 맥클러런 오실레이터의 느린 버전이다. 이 지수는 0 선을 적게 교차하고, 디번전스를 덜 생성하고, 일반적으로 신호도 덜 생성한다. 맥클러런 오실레이터는 단기 및 중기에 사용하는 반면, 총합지수는 일반적으로 중기 및 장기에 사용한다. 세 가지 기본 신호가 있다. 첫째, 일반적으로 총합지수가 플러스이면 강세, 마이너스이면 약세이다. 둘째, 강세와 약세 디버전스는 반전을 예상할 수 있다. 셋째, 움직이는 방향을 강세 또는 약세로 식별할 수 있다.

나스닥 마이너스 성향

특정 신호를 살펴보기 전에, 나스닥 총합 지수가 장기적으로 하향 성향임을 주목하자. 이것은 나스닥 AD Line이 장기 하향 성향이기 때문이다. 이 성향은 NYSE 만큼 엄격하지 않은 상장 기준에서 유래한다. 나스닥은 생명 공학부터 대체 에너지 기술에 이르기까지 신생 기업이 많다. 상승 여력이 클 수 있지만, 도산의 위험 또한 있다. 도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가의 추세가 낮아진다. 도산한 회사는 궁극적으로 이 지수에서 제외되지만, 이 회사들 때문에 이 폭 지표( breadth indicators)가 마이너스를 유지하게 된다.

맥클러런 오실레이터 예제 2

맥클러런 오실레이터 예제 3

이 마이너스 성향은 단기 또는 중기 움직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장기 차트에서는 명확하게 보인다. 위의 두 차트는 2002년 8월부터 2010년 8월까지(8년) 나스닥 총합 지수 ($NASI)와 NYSE 총합 지수 ($NYSI)이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나스닥이 더 높게 움직이는 방법을 주목하자. 나스닥은 장기 상승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총합 지수는 대부분 마이너스 영역에 있었고, 나스닥 AD Line 추세는 낮아지고 있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NY Composite도 계속 상승했다. 나스닥 버전과 달리 NYSE 총합 지수는 대부분 플러스 영역에 있었고, NYSE AD Line은 전체 기간 동안 상승 추세였다(초록 추세선).

플러스 대 마이너스

많은 모멘텀 오실레이터처럼 총합 지수는 중앙선(0) 위 또는 아래에 있을 때, 강세 또는 약세 성향이 있다. 이것은 논리적이다. 유리 잔은 플러스일 때 반이 차있고, 마이너스일 때 반이 비어있다. 맥클러런 오실레이터가 장기간 주로 플러스 값이면 총합 지수는 플러스 값일 것이다. 총합 지수를 플러스/마이너스 영역으로 밀어내기 위해서는 하나의 이상의 플러스/마이너스 값이 필요하다. 사실, 총합 지수를 플러스 영역으로 밀어올리고 이 영역에 머물러 있기 위해서는 많은 플러스 값이 필요하다. 이것이 총합 지수가 중기 또는 장기 분석에 더 적합한 이유이다.
아래 차트는 NY Composite과 함께 NYSE 총합 지수를 표시하고 있다. 노란 강조 부분은 이 지표가 마이너스 영역으로 움직여서 머무르는 시점이다. 2008년 6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인 마이너스 값은 NY Composite의 하향 추세와 일치하였다. 반대로, 2009년 4월부터 5월까지 플러스 값의 증가는 NY Composite의 상승 추세와 일치했다. 모든 지표처럼 총합지수는 완벽하지 않다. 휩소가 있거나 또는 0 선을 돌파가 길지 않은 시기가 있을 수 있다.

맥클러런 오실레이터 예제 4

차트 분석가는 강세 또는 약세 기준에 필요한 플러스 및 마이너스 값을 수정할 수 있다. 다음 차트는 NY Composite과 함께 NYSE 총합 지수를 표시하고 있다. 0 선 대신에 강세 기준 값은 +500으로 설정하고, 약세 기준값은 -500으로 설정하였다. 장기 강세 신호는 총합 지수가 +500을 초과할 때 발생하고 -500 아래로 떨어질 때까지 지속된다. 비슷하게, 장기 약세 신호는 총합 지수가 -500 아래로 떨어질 때 발생하고 +500 이상으로 움직일 때까지 지속된다. 0 선을 사용하면 3년에 10개의 신호가 발생하지만, =500/-500을 사용하면 2개의 신호만 발생하였다. 총합 지수는 2008년 8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장기 햐향 추세와 2009년 4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장기 상향 추세를 포착하였다. 300과 500 사이의 영역에서 2007년과 2008년에 저항(파란색 화살표)으로 작용한 것에 주목하자. 비슷하게, -300에서 -500 영역에서 2010년 6월에 지지로 작용하였다.

맥클러런 오실레이터 예제 5

움직이는 방향

상향 추세 전환과 하향 추세 전환을 식별하기 위해 총합 지수 이동평균을 적용할 수 있다. 이동평균 기간은 매매 및 투자 성향 및 기간에 따라 달리 적용한다. 단기 이동평균(5일)은 빠른 신호가 생성되고, 많은 휩소가 발생한다. 장기 이동평균(20일)은 래그(lag)가 조금 있고 휩소는 더 적다. 이것은 기술적 분석의 영원한 숙제이다. 속도가 빠르면 휩소가 많고, 속도가 느리면 나중에 진입하기 때문에 휩소가 적다. 아래 차트는 20일 단순이동평균(SMA, 핑크)과 NYSE 총합 지수를 표시하고 있다. 이 중기 이동평균에도 여전히 많은 신호와 반전이 있다. 일부 신호는 훌륭하지만, 일부 신호는 그렇지 않고 휩소를 생성한다. 오렌지 색 영역은 휩소를 강조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3번의 이동평균 교차가 있었다.

맥클러런 오실레이터 예제 6

디버전스

총합 지수의 강세 및 약세 디버전스는 기본 지수의 반전 징후이다. 그러나 모든 디버전스가 반전되거나 또는 움직임이 지속되지는 않는다. 강한 디버전스와 약한 디버전스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강세 디버전스는 총합 지수는 저점을 높이고, 지수는 저점을 낮출 때 발생한다. 기본 지수가 신저점을 형성하여도 총합 지수의 저점이 높아지면 폭(breadth)가 개선된다. 약세 디버전스는 총합 지수의 고점은 낮아지고 지수의 고점은 높아질 때 발생한다. 기본 지수가 신고점을 형성하지만 총합 지수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폭(breadth)을 악화시킨다.
차트 분석가는 작은 사소한 디버전스와 강력한 큰 디버전스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또한 강한 상승 추세에서 약세 디버전스는 실패할 가능성이 더 많다 – 강한 햐향 추세에서 강세 디버전스도 마찬가지이다. 몇 주에 걸쳐 발생한 얕은 디버전스는 1-4개월에 걸쳐 발생한 깊은(steep) 디버전스보다는 의심스럽다. 아래 차트는 나스닥과 나스닥 총합지수를 표시하고 있다. 차트의 상반기에 3개의 강세 디버전스가 있었고, 하반기에는 4개의 약세 디버전스가 있었다. 디버전스 방향의 지속적인 움직임을 확인하기 위해 20일 단순이동평균(SMA)이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 초록색 화살표는 강세 디버전스 이후 총합 지수가 20일 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하는 곳이다. 마지막 강세 디버전스를 제외하고, 약세 디버전스가 더 가파르고 더 오랜 기간 동안 형성되었다. 또한 강한 상승 추세 동안 발생한 약세 신호 디버전스를 주목해보자. 이 디버전스는 강한 추세 내의 짧은 하락에 힌트가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하락 또는 주요 반전 징후는 아니었다.

맥클러런 오실레이터 예제 7

결론

맥클러런 오실레이터가 AD Line에 약간의 모멘텀을 주는 반면, 총합 지수는 오실레이터를 느리게하여 모멘텀을 약간 줄였다. 총합 지수는 최초 지표이 순 증가 종목 수(Net Advances)에서 제외된 몇 가지 단계가 있다. 즉, 총합 지수를 만들기 위해 별도로 세 가지 계산을 한다. 첫째, 순 증가 종목 수의 19일 지수이동평균과 39일 지수이동평균을 계산한다. 둘째, 맥클러런 오실레이터로 19일 지수이동평균에서 39일 지수이동평균을 차감하여 계산한다. 셋째, 총합 지수로 맥클러런 오실레이터를 누적하여 계산한다. 각 단계에서 순 증가 종목 수(Net Advances)를 수정한다. 그러나 이것은 항상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차트 분석가는 관련 지수, 나스닥 또는 NY Composite와 총합 지수를 비교할 때 명심해야 한다. 모든 지표처럼 총합 지수 신호는 다른 지표 또는 기술적 분석 기법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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