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개음화 법칙 · 연음 법칙


물이 맑고 날씨도 맑습니다.
벼 이삭을 훑다.
여기에는 값있는 물건이 많다.
우리 모두 무릎을 꿇자.
국가가 행사하는 권력을 공권력이라 한다.
닭이 우는 꼭두새벽에 일어나 밭에서 일한다.
지난 장마에도 물난리가 났다.
연줄이 나무에 걸려 끊기다.
집이 무척 넓다.

새싹을 밟는 사람이 어디 있어.
말꼬, 막씁니다 / 훌따 / 가빈는 / 무르플 꿀차 / 공꿘녁 / 달기, 바테서 / 물랄리 / 끈키다 /널따 / 밤는

‘구개음화 법칙’
받침 ‘ㄷ,ㅌ’은 모음 ‘ㅣ’와 결합할 때에만 [ㅈ, ㅊ]으로 바뀌어 소리가 난다.

‘연음법칙’
자음으로 끝나는 음절에 모음으로 시작되는 음절이 이어질 때 앞 음절의 끝소리가 뒤 음절의 첫소리가 되는 음운 규칙.
빛은 [비츤]

말꼬, 막씀니다 / 훌따 / 가빈는 / 무르플 꿀차 / 공꿘녁 / 달기, 바테서 / 물랄리 / 끈키다 / 널따 / 밤는

ㅣ: 입 모양이 가로로 길게 벌어지며 입술은 윗니가 보일 정도로 조금 열어 평평하게 만들어 소리 낸다.

ㅔ: ‘ㅣ’ 발음을 만들 때처럼 입술을 양옆으로 조금 잡아당겨 넓어진 상태에서 소리를 낸다. 입이 벌어진 정도는 검지 손톱 끝을 가볍게 물 수 있는 정도.

ㅏ: 아래턱을 완전히 내리고 혀를 많이 낮춰야 하며 안쪽으로 잡아당긴다. 입술은 자연스럽게 놓아두고 입을 크게 벌린다. 많은 사람들이 아래턱을 내리지 않고 입을 작게 벌려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ㅗ: 입술은 둥글게 앞으로 내밀고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새끼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입을 벌린다.

ㅜ: ‘ㅗ‘ 발음할 때의 입 모양은 그대로 둔 채 입술을 앞으로 내밀고 좁히며 힘을 주어 둥글게 만들어 발음한다. 윗니와 아랫니 사이가 벌어진 상태에서 울림이 있는 ‘ㅜ’ 소리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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