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가중 주가 지표들

자금순환지수(MFI,Money Folw Index)

  • 전형가격 = (고가+저가+종가)/3
  • MF = 전형가격 * 거래량
  • PMF = 현재 기간의 14일 전형가격 총합 – 과거 기간의 14일 전형가격 총합(연산 결과가 양의 수일 때만)
  • NMF = 현재 기간의 14일 전형가격 총합 – 과거 기간의 14일 전형가격 총합(연산 결과가 음의 수일 때만)
  • 자금 비율 = (PMF/NMF)
  • MFI = 100-(100/(1+자금 비율))

MFI 계산 방법을 참고한다.

MFI(워든의 스톡파인더)
MFI(워든의 스톡파인더)

MFI를 해석하는 방식은 RSI와 흡사하다(위 그림 참고). MFI가 상승하면 주가와 거래량의 상승 모멘텀이 축적된다. MFI가 하락하면 주가와 거래량의 하락 모멘텀이 축적된다. 그러나 RSI의 극단값 해석과 달리 MFI의 극단적인 고점과 저점은 과매수나 과매도 수준을 보일 때보다는 중요성이 떨어진다. 왜냐하면 MFI가 극단적인 수준에서는 거래량이 주가에 연료를 대고 있기 때문에 극단적인 수준은 현재 추세를 지속시키는데 필요한 연료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거래량 가중 이동평균(VWMA)

  • P(n) = n 바의 종가
  • V(n) = n 바의 거래량
  • PV(n) = P(n) x V(n)

거래량 가중 MACD(VW-MACD)

거래량 가중 평균(VWMA)을 이용해 기존 지표들을 새로운 거래량 가중 지표로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지표가 바로 거래량 가중 MACD(VW-MACD)다.
VW-MACD는 제랄드 아펠이 1979년 개발한 MACD 지표를 수정한 것이다(아래 그림 참고). 아펠의 MACD(가장 많이 쓰이는 보조지표로, 대표적인 추세지표다)는 단기 지수이동평균과 장기 지수이동평균의 차이를 표시한다.

  • MACD 선: 종가의 12일과 26일 지수이동평균(EMA, Exponential Moving Average)의 차이
  • 신호선: 이 차이의 지수이동평균(EMA)
  • 히스토그램 = MACD – 신호선

MACD선이라고 부르는 이 차이가 양수(0 이상)고 상승하면 주가 추세가 상승하는 상태로 더 상승할 수 있다. MACD선이 음수(0 이하)고 하락하면 주가 추세는 하락하는 상태로 더 하락할 수 있다. 이 차이를 지수이동평균하면 MACD 신호선을 얻을 수 있다. MACD 선이 이 MACD 신호선보다 위에 있으면 MACD의 모멘텀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MACD선이 MACD 신호선보다 아래에 있으면 모멘텀이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MACD 선과 MACD 신호선의 차이를 강조하기 위해 히스토그램으로 그린다.

VW-MACD(워든의 스톡파인더)
VW-MACD(워든의 스톡파인더)

거래량 가중을 더하는 한 가지 방법은 MACD 이격도 (단기와 장기 이동평균의 차이)를 산출하는데 이용되는 두 지수이동평균을 거래량 가중 이동평균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따라서 VW-MACD는 거래량 가중 단기추세와 거래량 가중 장기추세를 대비시킨다.
신호선은 전통적으로 거래량을 가중하지 않고 지수이동평균으로 남겨둔다. 이는 VW-MACD 선에 이미 거래량이 가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MACD 이격도를 산출하는 공식에 거래량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신호선을 거래량 가중 지수이동평균으로 바꾸면 또 다시 거래량을 강조하게 되어 최근의 거래량이 클수록 신호선이 더 빨리 움직이며, MACD 이격도에서 멀어지며 거래량이 적을수록 느리게 움직이며 MACD 이격도를 향해 움직인다.
아펠의 MACD가 주가 추세의 수렴과 확산을 나타낸다면, VW-MACD는 거래량 가중 주가 추세의 수렴과 확산을 나타낸다. 거래량 가중 수정을 통해 아펠의 MACD의 이동평균에 거래량 정보를 더하면 전반적으로 실적이 좋았다. 거래량을 포함시킨 덕분에 VW-MACD는 기존의 MACD보다 더 민감하고 신뢰도도 높다.

추세추력지표(TTI)

TTI(추세추력지표, Trend Thrust Indicator)는 VW-MACD가 한층 강화된 형태다. TTI의 큰 틀은 VW-MACD에서 따왔지만 VWMA에 거래량이 미치는 영향을 좀 더 확대하기 위해 독특한 방식으로 거래량 승수을 곱한다. VW-MACD 지표처럼 TTI 역시 지수이동평균 대신 VWMA를 사용한다.

  • 스프레드 = 거래량 가중 단기 평균 – 거래량 가중 장기 평균
  • 거래량 승수 = 단기 거래량 평균/장기 거래량 평균
  • 버프 스프레드 = 스프레드 * 거래량 승수
  • 평균 스프레드/신호선: 독특한 적응(adaptive) 이동평균을 사용한다. 이 적응 평균은 평균 TTI 신호선에 적용하는 9일(계산에 사용되는 표준 기간)을 변경할 수 있다.

거래량이 증가할 때, 평균 스프레드/신호선의 기간이 길어지면, 평활 효과(smoothing effect)가 생긴다. 그러나 거래량이 감소할 때 TTI 신호선이 더 짧아지게 되어 최근의 모멘텀이 강조된다. 적응(adaptive) 신호선을 이런 식으로 구축하면, 거래량이 주가를 확증하지 않을 때 신호선이 버프 스프레드에 더 가깝게 밀착된다. 이런 이유로 역추세 신호가 더 빨리 만들어진다.
그러나 거래량이 주가를 확증하면 평균 스프레드/신호선은 더 길어지고 느슨해진다. 이렇게 평균 스프레드/신호선과 버프 스프레드의 간격이 벌어지면 역추세 전환(countertrend actions)이 지연되거나 취소된다. 버프 스프레드가 TTI 신호선 또는 평균 스프레드를 상향 돌파하면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집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매수 신호다 (아래 그림 참고).

TTI
TTI

This volume multiple is taken to the second power and multiplied by the fast volume-weighted moving average to produce a volume-enhanced fast average.
Likewise, the reciprocal of the volume multiple is taken to the second power and multiplied by the slow volume-weighted moving average to produce a volume-enhanced slow a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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