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에게서 배우는 어우름의 지혜

개미에게서 배우는 어우름의 지혜

개미에게서 배우는 어우름의 지혜

  • 조직을 위한 위대한 살신성인
  • 병정개미는 적이 나타나면 수적인 열세와 상관없이 자신의 몸을 던져 아군이 시간을 벌도록 버티다가 장렬히 전사한다.꿀단지 개미는 평생을 천장에 매달려 자신의 배에 동료들이 먹을 꿀을 저장해 놓는다. 과연 인간이 동료들을 위해 이러한 희생을 감수할 수 있을까?

  • 철저한 위기관리 체제
  • 개미들의 20%는 애벌레를 돌보고 먹이를 물어오지만 80%는 그냥 있다. 왜일까? 이들의 사명은 바로 준비이기 때문이다.이 80%의 개미는 전쟁과 천재지변이 터지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종족을 보존한다.이처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여유 인력을 비축하는 기업이 얼마나 있을까?

  • 종을 뛰어넘는 연합
  • 개미는 다른 동식물과 협동하면서 공생한다. 해충을 막아주는 대가로 나무에게서 보금자리를 얻고, 무당벌레를 막아주는 대가로 진딧물에게서 감로를 얻는다. 모두가 팽팽하게 경쟁만 하며 종종 서로 손해를 보는 사회에서 이런 개미의 어우름은 인간들이 배워야 할 미덕이 아닐까?

출처 : 수중혜(手中慧), 삼성경제연구소

답글 남기기